지난 9월, 낮술 마신 김 모 씨가 운전하다 들이받은 가로등이 <br />6살 이 모 군을 덮쳐 숨지게 한 현장 <br /> <br />9살 첫째 "나 혼자 피해서 미안해요, 엄마" 자책 <br /> <br />유족, 재판서 "가해자에 무기징역 선고해달라" 호소 <br /> <br />'윤창호법'으로 음주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<br /> <br />하지만 징역 8년을 선고한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최고 형량 <br /> <br />여전히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110612424215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